삼성 라이온즈의 주장 구자욱 선수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정규시즌 잔여 경기 출전이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지난 9월 30일 한화전에서 2루까지 전력 질주 후 슬라이딩하는 과정에서 왼쪽 허벅지 뒤쪽에 불편함을 느꼈고, 정밀 검사 결과 햄스트링 부위 0.5~1cm 손상이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리그 타격 1위를 달리고 있는 구자욱 선수의 이탈은 삼성 라이온즈에 큰 악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부상은 시즌 막판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에 초비상을 안겼습니다. 구자욱 선수는 올 시즌 타율 0.371, 15홈런 102타점을 기록하며 팀 타선을 이끌어왔기에 그의 공백은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가을야구 진출은 물론, 포스트시즌에서의 활약 여부에도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구자욱 선수의 부상이 2024년 플레이오프 당시 무릎 부상으로 한국시리즈에 제대로 나서지 못했던 악몽을 떠올리게 한다며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또한, 2주 뒤 재검진 결과에 따라 복귀 시점이 결정될 예정이어서, 삼성 팬들은 구자욱 선수의 빠른 회복과 가을야구 합류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