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19회가 오늘(3일) 또다시 결방합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 대한민국-일본전 중계로 인해 편성이 변경되었으며, 19회는 내일(4일) 오후 8시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지난 9월 20일 18회 방송 이후 아시안게임 중계로 인해 여러 차례 결방이 이어지면서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결방은 아시안게임이라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로 인한 불가피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시청자들은 드라마의 흐름이 끊기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면서도, 국가대표 경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드라마 제작진과 방송사 역시 시청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방송 및 몰아보기 편성을 통해 시청 독려에 나서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지난 9월 25일에도 아시안게임 중계로 인한 결방 소식이 전해지며 19회 방송 날짜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 바 있습니다. 당시 19회는 10월 3일로 예정되었으나, 다시금 축구 결승전 중계로 인해 하루 미뤄진 10월 4일 방송이 확정되면서 시청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