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추석을 앞두고 부산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행사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전통시장 소비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지난 1차 행사에서는 6만 4천여 명이 참여하여 71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그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환급액의 5.9배가 넘는 소비가 시장 내에서 발생하여 상인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 참여자들은 7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돌려받는 등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환급받을 수 있어 물가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평가합니다. 부산 16개 구·군 내 99개 전통시장과 4개 주요 지하도상가까지 환급 장소가 확대되어 접근성이 매우 높습니다.
단, 환급 대상 품목이 국내산 농축산물 및 수산물 위주로 제한되며, 수입산 등은 제외되는 점은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온누리상품권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한 영수증과 본인 확인을 위한 휴대전화를 지참해야 합니다.
여러 점포 영수증 합산이 가능하며,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시장별 예산 소진 시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환급 대상 품목을 정확히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