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불꽃축제를 바다 위 요트에서 관람하는 방식이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불꽃쇼를 인파에 섞이지 않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블로거들이 추천하고 있습니다. 1인당 30만 원 이상을 호가하는 비용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관람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실제 탑승객들은 뱃멀미와 시야 확보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습니다. 선체가 두 개인 카타마란(쌍동선) 요트는 흔들림이 적어 뱃멀미를 줄일 수 있으며, 2층 루프탑이 있는 플라이브릿지 요트는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하여 만족도가 높습니다. 또한, 정원 감축 비율이 높은 요트를 선택하면 더욱 여유로운 관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요트 선택 시에는 45피트 이상급 대형 카타마란 요트 중 2층 플라이브릿지 구조를 갖추고 정원 감축 비율이 높은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발지는 수영요트경기장 본관, 더베이101, 광안리 해양레포츠센터 등이 있으며, 각 출항지별 장단점을 고려하여 예약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11월 밤바다는 추울 수 있으므로 담요나 핫팩 등 방한용품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