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고금리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총 1조 2,000억 원 규모의 ‘민생112’ 금융지원을 시작했습니다. 이 정책은 신규 운영자금, 기존 보증 전환, 고금리 대환대출 등 5가지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초 1년간 4.0%p의 이차보전을 통해 실부담 금리를 1%대로 낮춘 것이 핵심입니다. 이는 단일 금융지원 상품 기준으로 부산시 역대 최대 규모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민생112 금융지원은 최대 3,000만 원 한도로 소상공인의 운전자금을 지원하며, 특히 1%대의 파격적인 체감금리가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일반적인 정책자금의 이차보전이 연 1.5~2.5%p 수준인 반면, 이 정책은 초기 안정화에 집중하여 4.0%p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만, 신용보증재단 보증서 담보 대출 형태로 진행되므로 국세 및 지방세 체납, 금융기관 연체 기록, 휴·폐업 상태인 사업장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신청은 2026년 9월 17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자금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고금리 대환대출과 노후 숙박시설 현대화 자금은 추석 연휴 이후인 9월 28일부터 접수를 시작하여 신청 집중을 방지했습니다.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에서 신청 가능하며, 비대면 ‘보증드림’ 앱을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으니 본인의 상황에 맞는 자금을 미리 확인하고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