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버팀목전세대출은 주택도시기금에서 운영하는 제도로, 시중 금리보다 낮은 이자로 전세 보증금을 빌릴 수 있어 사회초년생, 취업 준비생, 1인 가구 청년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최근 부부합산 연소득 5,000만원 이하, 순자산 3억 4,500만원 이하의 무주택 세대주가 대상이며,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에 대해 최대 2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버팀목전세대출이 월세 계약의 보증금 마련에도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농협은행 기준에 따르면 전세, 반전세, 월세 구분 없이 임차보증금에 대한 자금 지원이 가능하여, 월세집이라서 대출이 안 된다는 오해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다만, 월차임까지 함께 대출받으려면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을 이용해야 하며, 보증금 대출과 월세 대출 각각의 한도 및 합산 한도를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버팀목전세대출로 월세 보증금을 마련할 경우, 보증금 대출은 최대 4,500만원, 월세 대출은 최대 1,200만원(24개월)까지 가능하지만, 보증금과 월세 대출의 합계가 임차보증금의 80% 이내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보증금 3,000만원, 월세 50만원 계약 시 합계 한도는 2,400만원이므로, 이 범위 내에서 대출을 구성해야 합니다. 따라서 개별 한도와 합계 한도를 모두 고려하여 신청하는 것이 중요하며, 소액 보증금 월세의 경우 임차보증금의 80% 규정 때문에 실제 대출액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