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수 백현이 소속사 INB100과의 계약 및 정산 문제로 법적 분쟁에 휘말리며 대중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 4월 INB100과의 계약 해지 통보 소식이 전해진 이후,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 멤버들이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운 소속사에서 다시 계약 갈등을 겪는 상황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630억 원에 달하는 피해 규모와 350억 원 상당의 빌라 계약금 약속 등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종합하면, 백현의 이번 분쟁은 단순한 금전적 문제를 넘어 계약 과정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계약금으로 약속된 350억 원 상당의 '에테르노' 빌라 3차가 착공조차 되지 않은 상태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처음부터 이행될 수 없는 약속이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백현이 소속사 이적 당시 자신의 미래를 담보로 잡힌 셈이 되었고, 이후 정산 문제와 맞물려 거액의 피해로 이어졌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블로거들은 백현이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기간 중 이적하며 제기되었던 템퍼링 의혹 속에서도 묵묵히 활동에 집중했던 배경에 이러한 복잡한 계약 문제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팬들은 백현이 겪은 계약 관련 피해 규모와 그 과정의 불투명성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연예계 전반의 계약 문화와 아티스트 보호 시스템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