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마이스는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일원 약 20만㎡ 부지에 조성되는 6조 2천억 원 규모의 초대형 복합개발사업입니다. 판교테크노밸리와 분당신도시를 잇는 새로운 거점으로, 전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업무시설, 호텔, 상업·문화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2026년 1월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하며 중요한 인허가 단계를 넘어섰습니다.
백현마이스의 핵심은 MICE(회의, 포상관광, 국제회의, 전시회) 기능으로, 판교의 첨단산업과 연계하여 국제회의 및 전시회를 개최하고 방문객이 주변 시설을 이용하는 구조를 목표로 합니다. 또한, 수내역과 한국잡월드를 잇는 스마트 보행교 신설, 백현로 지하차도 확충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이 함께 추진되어 교통 및 보행 환경 개선이 기대됩니다.
다만, 2026년 1월 실시계획인가가 완료되었음에도 실제 착공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6조 원대 사업비의 PF 조달, 시공사 계약, 건축설계 등 후속 절차가 남아있어 착공 시점은 유동적이며, 백현마이스역 신설 또한 경제성 검토 등으로 일정이 조정되고 있어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