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재정이 2년 10개월 만에 새 EP '기록(上)'을 발매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타이틀곡 '계절의 끝'은 5분 30초가 넘는 정통 발라드로, 박재정 특유의 보컬과 감정선을 깊이 있게 담아냈습니다. 이 앨범은 9월 29일 공개되었으며, 11월에는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타이틀곡 '계절의 끝'은 박재정이 군 복무 시절 말년 휴가 중 작곡한 곡으로 알려져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록곡 '준비'는 일본 프로듀서 토미타 케이이치와 5년에 걸쳐 작업한 곡으로, 오케스트라 녹음을 일본에서 진행하는 등 높은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박재정의 깊은 감성이 담긴 자작곡들이 이번 앨범의 핵심적인 장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번 박재정 앨범은 음원 발매뿐만 아니라 콘서트 무대까지 염두에 두고 제작되어, 앨범 준비 과정에서 공연을 고려한 편곡이 시도되었습니다. 11월 올림픽홀 콘서트에서는 새 EP 수록곡과 기존 대표곡들을 오케스트라, 밴드 등 30여 명의 연주자와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팬들은 '기록(上)' 앨범을 통해 박재정의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진한 감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