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의 신곡 'DADDY'가 최근 가요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곡은 박재범이 약 1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몽환적이면서도 그루비한 리듬에 직관적인 가사가 특징입니다. 특히 크리스 브라운, 드레이크 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와 작업했던 프로듀서 Ben10k가 프로듀싱을 맡아 발매 전부터 기대를 모았습니다.
그러나 'DADDY'는 KBS 가요심의에서 '지나치게 선정적인 가사'를 이유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원곡 버전은 KBS 음악방송이나 라디오에서 들을 수 없게 되었으나, 각종 음원사이트와 공연을 통해서는 정상적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박재범은 현재 진행 중인 월드투어 'SERENADES & BODY ROLLS'에서 이 곡의 무대를 먼저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박재범 특유의 솔직하고 과감한 가사와 퍼포먼스를 고려하면 예상할 수 있었던 결과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소속사 측은 발매 당시 박재범의 관능적인 매력을 담아낸 곡이라고 소개했으며, 향후 가사 수정 후 재심의를 신청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팬들은 박재범의 음악적 행보와 'DADDY'의 향후 활동에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