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지는 2005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하여 친근하고 생동감 있는 진행으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2012년 프리랜서 선언 후에는 예능, MC, 드라마 등 활동 영역을 넓히며 스타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하여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습니다.
최근 박은지는 아버지의 위중한 상태로 인해 급히 한국으로 귀국한 사실을 알렸습니다. 아버지는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았으며, 박은지는 지난 2주 동안 병원을 오가며 아버지를 간호했습니다. 현재 아버지는 집중 치료를 마치고 다른 병원으로 전원하여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은지는 한국 귀국 후에도 개인 뷰티 브랜드 론칭을 준비하며 사업가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채널A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방송 활동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딸과 함께 한국 생활에 적응 중이며, 남편은 미국에 남아있지만 아이를 보기 위해 종종 한국을 오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