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인천시장은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으로 당선되어 민선 7기 시정을 이끌었습니다. 그는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이라는 비전 아래 정의, 협치, 소통, 혁신의 시정 철학을 제시하며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습니다. 특히 취임 2주년에는 140대 공약 중 97.1%의 높은 달성률을 보였다고 자체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박남춘 시장은 중학교 시절부터 RCY 활동을 통해 봉사에 관심을 가졌으며, 법관의 꿈을 접고 행정가의 길을 걸어온 인물로 소개됩니다. 그러나 2025년 10월 발표된 여론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지지도에서 박찬대 현 국회의원에게 21.0%p 차이로 뒤처지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는 차기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목할 만한 지점입니다.
박남춘 시장의 재임 기간 동안 서해평화협력청 설치 등 평화통일 정책 추진에 대한 제안과 함께, 노동 관련 조직 강화 및 정책 수립 등 긍정적인 노동 정책을 펼친 점도 언급됩니다. 다만, 공약 이행률에 대한 자체 평가와 외부 기관 평가 간의 차이가 발생했던 만큼, 정책의 지속성과 효용성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