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브루어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제압하고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밀워키는 펫코파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4차전에서 샌디에이고에 3대1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밀워키는 2년 연속 NLCS 무대에서 LA 다저스와 월드시리즈 티켓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밀워키의 NLCS 진출 비결로 탄탄한 마운드와 결정적인 수비를 꼽고 있습니다. 선발 로버트 개서와 애런 애쉬비의 호투로 샌디에이고 타선을 3안타로 묶었으며, 특히 개럿 미첼은 맹타와 함께 8회말 매니 마차도의 홈런성 타구를 걷어내는 슈퍼캐치로 승리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샌디에이고는 홈팬들 앞에서 아쉬운 시즌 마감을 했습니다.
과거 2026년 10월 5일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밀워키는 NLDS 2차전에서 샌디에이고에 9회말 끝내기 역전승을 거두며 2연승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당시 잭슨 추리오의 끝내기 2타점 적시타로 승리하며 NLCS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섰던 밀워키는 이번 승리로 다저스와의 리턴매치를 성사시키며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