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시카고가 2026년 12월 5일부터 2027년 3월 14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새로운 시즌으로 관객들을 찾아옵니다. 이번 시즌에는 최정원, 윤공주, 아이비, 티파니 영 등 기존 베테랑 배우들과 함께 린아, 김수하, 에녹이 새롭게 합류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비는 미국 브로드웨이 시카고 무대에 오른 뒤 국내 공연으로 돌아와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작품은 1920년대 시카고를 배경으로 언론의 자극적인 보도와 대중의 유명세를 블랙코미디와 풍자로 풀어냅니다.
실제 관람객들은 시카고의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재즈 음악과 밥 포시 스타일의 안무를 핵심 장점으로 꼽습니다. 화려한 세트보다는 간결한 무대 위에서 라이브 재즈 밴드와 배우들의 움직임이 중심이 되어 몰입감을 높이며, 무대 위에 자리한 밴드와 지휘자는 단순한 연주를 넘어 공연의 중요한 구성 요소로 기능합니다. 또한, 관능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 소화력이 필수적인 작품인 만큼, 이번 캐스팅 라인업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앙상블의 칼군무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시즌 1차 티켓은 2026년 9월 30일 오후 2시에 오픈되었으며, 프리뷰 공연은 12월 5일과 6일에 진행됩니다. 좌석별 티켓 가격은 VIP·OP석 17만원, 시카고석 16만원, R석 15만원, S석 11만원, A석 8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14세 이상 관람가이며, 러닝타임은 인터미션 20분을 포함하여 총 145분입니다. 공연 관람 전 예매처별 할인 혜택과 좌석 시야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