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발행되는 디지털 상품권으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구매 및 결제가 가능합니다. 고물가 시대에 10% 할인 혜택으로 장보기나 외식비 지출을 줄일 수 있어 많은 소비자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류 상품권과 달리 앱에서 즉시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이 큰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2024년 제도 개정으로 태권도, 피아노, 미술, 무용 학원 등 교습소도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면서 사용처가 더욱 확대되었습니다.
실사용자들은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의 10% 선할인 방식과 연말정산 시 전통시장 사용분 40% 소득공제 혜택을 주요 장점으로 꼽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신용/체크카드를 앱에 등록하여 결제하는 방식이 가장 널리 활용되며, 충전 시 할인된 금액만 계좌에서 출금되어 편리합니다. 다만, 모든 학원이 자동으로 가맹 등록되는 것이 아니므로, 학원비 결제 전 해당 학원이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는지 앱을 통해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할인율은 정부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충전 전 당일 할인율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온누리상품권 공식 홈페이지나 비플페이 앱을 통해 쉽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26년 6월부터는 매출 규모가 큰 일부 병의원 등 업종의 신규 가맹이 제한될 예정이므로, 학원 등 특정 업종에서의 사용 가능 여부는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추석과 같은 명절 기간에는 특별 할인 및 환급 행사가 진행되기도 하므로, 이러한 시기를 활용하면 더욱 큰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사용 전 가맹점 스티커 부착 여부를 확인하거나 앱에서 가맹점을 검색하여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