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바르는 레티놀뿐만 아니라 먹는 레티놀 제품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바이탈뷰티 슈퍼레티놀과 같은 제품들은 리포좀 레티놀과 비타민C를 배합하고 다양한 비타민을 함유하여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이너뷰티 형태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상큼한 레몬맛 파우더 형태로 출시되어 건강식품 특유의 거부감 없이 꾸준히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먹는 레티놀이 피부 톤 개선보다는 피부 광채감, 피부결 정돈, 모공 컨디션 개선에 더 만족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특히 푸석해 보일 때 섭취하면 메이크업 전 피부 컨디션이 좋아지고, 속건조로 인한 칙칙함이 덜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먹는 레티놀은 바르는 레티놀과 달리 체내에서 비타민A 전구체가 레티놀로 전환되는 과정을 거치므로, 피부에 직접 작용하는 바르는 제품에 비해 체감 효과가 나타나는 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먹는 레티놀 제품을 선택할 때는 성분표를 꼼꼼히 확인하여 레티닐팔미테이트나 베타카로틴 등 어떤 형태의 비타민A 전구체가 사용되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바르는 레티놀 사용 중 자극으로 인해 휴식기가 필요할 때 먹는 레티놀을 보조적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전신 흡수를 거쳐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몇 주에서 몇 달 단위로 꾸준히 섭취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레티놀이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고 주름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라고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