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만 치료제로 주목받는 마운자로와 위고비가 췌장암 위험을 높인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약물들은 GLP-1 수용체 작용제 또는 GIP와 GLP-1 수용체에 함께 작용하여 식욕과 음식 섭취를 줄여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췌장염 발생 가능성에 대한 주의사항이 포함되어 있어 사용자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블로거들은 마운자로 사용 시 급성 췌장염 발생 가능성은 인정하지만, 췌장암 위험 증가에 대한 일관된 근거는 없다고 강조합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췌장염 위험이 소폭 증가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으나, 모든 사용자에게 췌장염이 발생한다는 의미는 아니며, 췌장염과 췌장암은 구분해서 봐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2026년 발표된 연구에서는 급성 췌장염 발생률이 매우 드물었다는 분석 결과도 제시되었습니다.
마운자로 사용 중 지속적인 심한 복통, 등 쪽으로 퍼지는 통증, 구토 등이 동반되면 단순한 위장 장애로 여기지 말고 즉시 의료진과 상담해야 합니다. 현재까지 마운자로가 췌장암 위험을 높인다는 확정적인 근거는 없지만, 췌장염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이러한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진료가 중요하다고 블로거들은 조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