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소주에서 출시한 린 소주는 충청 지역을 기반으로 높은 점유율을 보이는 대표적인 지역 소주입니다. 이 제품은 16%의 도수로, 기존 맑을 린 소주보다 국내산 쌀 증류원액과 15년 숙성 보리 증류원액을 풍부하게 담아 부드러운 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선양의 상징인 고래 디자인과 그린 컬러 패키지로 새롭게 단장하여 지역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린 소주의 16% 도수가 다른 소주에 비해 낮아 마시기 편하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언급합니다. 일부 블로거는 낮은 도수 덕분에 알코올 향이 덜하고 부드럽게 넘어간다고 평가하며, 성분표에 명시된 보리 증류원액이 소주 특유의 맛을 더욱 부드럽고 개성 있게 만든다고 분석합니다. 반면, 선양 소주의 다른 제품인 '선양'은 14.9%로 더 낮은 도수를, 프리미엄 증류주 '사락'은 33%의 높은 도수를 가지고 있어, 린 소주는 중간 도수 라인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린 소주는 대전, 세종, 충남 지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특히 청양에서는 90%에 달하는 점유율을 보입니다. 대형마트에서는 2천 원 이하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가성비가 좋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지역 소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부드러운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어, 충청 지역을 방문하거나 해당 제품을 접할 기회가 있다면 한 번쯤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