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좌완 투수 김태현 선수는 2025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지명되며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광주제일고 시절 19경기 61⅓이닝 동안 삼진 100개, 평균자책점 1.33을 기록하며 뛰어난 잠재력을 입증하였습니다. 특히 고등학교 3학년 때 최고 구속 147~148km/h까지 끌어올리며 구단과 팬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김태현 선수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야구를 시작하여 기본기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1년 유급을 결정하는 등 남다른 집념을 보여주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겨울에는 일본 도쿄의 아카데미에서 특별 트레이닝을 통해 투구폼을 교정하고 신체 활용 능력을 향상시켜 구속을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프로 데뷔 후에도 꾸준한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의 첫 번째 목표는 부상 없이 1군에 올라가는 것이며, 박세웅 선배의 슬라이더를 배우고 싶어 하는 등 기술적 성장에 대한 의지가 강합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김태현 선수를 좌완 선발 로테이션의 핵심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체력 관리와 변화구 구사 능력 안정화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인상에 대한 담담한 자신감은 그의 멘탈 안정감을 엿볼 수 있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