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장수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800회를 넘기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현재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송지효, 양세찬, 지예은 7명의 고정 멤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0년 7월 첫 방송 이후 16년째 일요일 저녁을 책임지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멤버들 간의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원년 멤버인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송지효는 2010년부터 함께했으며, 유재석은 '예능 까불이', 지석진은 '잠원동 휴 그랜트', 김종국은 '여름엔 김찌찌', 하하는 '79년생 중 가장 젊은 척하는 콧수염', 송지효는 '적토마'라는 공식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7년에 합류한 양세찬은 '김종국의 애착 인형'으로 불리며, 2024년 12월부터 함께하는 막내 지예은은 '또치'라는 방송 자막 별명이 있습니다. 출연료는 유재석이 회당 2,500만원 이상으로 가장 높고, 김종국이 약 800만원, 지석진이 600만원 이상, 하하가 약 500만원, 송지효와 양세찬이 각각 300만원 이상, 지예은은 200만원 이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게스트 없이 멤버들끼리 진행하는 방송이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며, 런닝맨이 1000회까지 이어지기를 바라는 기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멤버들의 고정 캐릭터가 광고 모델 가치를 높이는 등 방송 출연료 외의 간접 수입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언급하며, 각 멤버의 개성이 프로그램의 장수 비결 중 하나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