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배 교수는 MIT 기계공학과 교수이자 세계적인 로봇공학자로, 특히 네 발로 달리는 MIT 치타 로봇 개발을 이끈 주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MIT 교수직을 휴직하고 메타(Meta)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총괄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의 연구는 동물의 움직임에서 영감을 얻어 로봇에 적용하는 생체모방 로봇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김상배 교수가 스탠퍼드대 재학 시절 개발에 참여한 스티키봇이 2006년 타임지 선정 최고의 발명품으로 소개되며 그의 이름을 알린 계기가 되었다는 점이 주목됩니다. 또한, 기존 로봇의 무거운 유압 방식을 벗어나 고효율 전기 모터를 도입하여 치타 로봇을 개발한 역발상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현재 메타에서 피지컬 AI를 구현하는 그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도 높습니다.
김상배 교수는 연세대학교에서 기계공학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하버드대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2009년 MIT에 합류했습니다. 그의 나이는 1975년생으로 알려져 있으며, 어릴 적부터 RC카를 조립하며 기계에 매료되었던 경험이 현재의 로봇공학자로 성장하는 데 큰 영향을 미 주었습니다. 그의 연구 철학은 자연 속 생명체의 지혜를 로봇에 이식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