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감독 이상민은 최근 부산 KCC 이지스를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끌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KBL 역사상 최초로 단일 구단에서 선수, 코치, 감독으로 모두 우승을 경험한 인물로, 한국 농구의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특히 올 시즌 정규리그 6위 팀을 이끌고 챔피언에 등극하며 '0%의 기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블로그 후기들을 종합하면, 이상민 감독은 현역 시절 '컴퓨터 가드'로 불리며 뛰어난 리딩과 어시스트, 득점력, 수비력을 겸비한 전설적인 포인트 가드였습니다. 은퇴 후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여 서울 삼성 썬더스 감독을 거쳐 친정팀 KCC로 돌아와 코치와 감독을 맡았으며, 9년 만에 우승을 일궈내며 '스타 선수는 좋은 감독이 될 수 없다'는 편견을 깼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상민 감독은 최근 '유퀴즈'에 출연하여 선수와 감독으로서의 농구 인생 이야기를 전하며 대중의 관심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그의 농구 인생은 연세대학교 시절부터 이어진 거대한 팬덤과 함께, KCC 이지스의 영구 결번 11번으로 남아있는 그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그의 다음 행보에 농구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