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시 새우전은 껍질과 내장이 손질되어 일자로 길게 펴진 노바시 새우를 활용하여 만드는 전 요리입니다. 특히 명절 전 요리로 인기가 많으며, 손질이 간편하여 짧은 시간에 고급스러운 전을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새우 덕후들에게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메뉴로, 바삭하면서도 탱글탱글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실제 블로거들은 노바시 새우가 이미 손질되어 있어 조리 편의성이 매우 높다고 입을 모읍니다. 일반 새우전과 달리 껍질을 까고 내장을 제거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라면 끓이기만큼 쉽다고 평가합니다. 또한, 꽈리고추를 함께 넣어 만들면 새우의 탱글함과 계란의 담백함에 꽈리고추의 은은한 향과 매콤함이 더해져 느끼함 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노바시 새우전을 만들 때는 냉동 새우를 전날 밤 냉장고에서 해동하거나 찬물에 담가 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기를 꼼꼼하게 제거해야 부침가루와 계란물이 잘 붙고 기름이 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부침가루에 전분가루를 8:2 비율로 섞어 사용하면 시간이 지나도 바삭하고 탱글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으며, 중약불에서 부쳐야 노릇하고 예쁜 색감을 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