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에서 운영하는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인 '어카운트인포'는 여러 금융회사에 흩어진 본인 명의 계좌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 서비스는 은행뿐만 아니라 제2금융권, 증권사 계좌까지 확인할 수 있어 잊고 있던 계좌를 찾아 정리하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특히 개설일, 최종 거래일, 잔액 등 상세 정보를 제공하여 효율적인 금융 자산 관리를 돕습니다.
실사용자들은 어카운트인포를 통해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잊고 있던 계좌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다만, 잔고 이전 및 해지에는 '1년 이상 거래 없음, 잔고 100만원 이하'라는 특정 조건이 적용되므로, 이 기준을 미리 확인해야 불필요한 혼란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휴면예금 조회 및 지급 신청은 별도 메뉴에서 이루어지며, 어카운트인포에서는 1천만원 이하의 휴면예금만 지급 신청이 가능합니다.
어카운트인포는 계좌 조회 외에도 카드, 보험, 대출, 자동이체 등 다양한 금융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계좌 해지 및 잔고 이전은 은행 영업일 낮 시간에 처리하는 것이 안전하며, 신청 후에는 취소가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조회 후에는 잔고, 이체 수수료, 자동이체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한 뒤 계좌 정리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실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