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640회에서는 배우 배인혁의 13년 차 자취 생활과 방송인 전현무의 '천휴테리어' 도전기가 방영되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특히, 박천휴 작가의 세련된 인테리어에 영감을 받은 전현무가 자신의 '무스키아' 작업실을 새롭게 꾸미기 위해 북유럽 가구점으로 향하는 모습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배인혁은 1998년생으로 10대 시절부터 독립하여 13년 차 자취 경력을 자랑하며, 베이지 톤의 차분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의 집을 공개했습니다. 드레스룸과 주방 식기들이 종류별로 정리된 모습과 달리, 아침 환기, 키캡 키보드 놀이, 싱크대 세수, 뜨거운 옥수수 흡입 등 반전 가득한 일상을 선보였습니다. 한편, 전현무는 박천휴 작가의 인테리어에 반해 '천휴테리어'를 목표로 이케아 쇼핑에 나섰으며, 과거 '과함'의 대명사였던 스타일을 버리고 심플함을 추구하겠다는 다짐을 보였습니다.
블로거들은 배인혁의 '얌전하고 차분하다'는 소개와는 정반대인 부산스러운 일상에 웃음을 터뜨렸으며, 그의 구수한 입맛과 청년 농부로서의 이중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전현무가 쇼핑 전 먹방을 즐기며 박천휴 작가의 SNS를 염탐하는 모습, 그리고 결국 쇼핑 본능을 주체하지 못하고 카트를 가득 채우는 모습에 공감하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