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 전현무, 기안84가 추석을 맞아 한자리에 모여 명절 음식을 만들고 진솔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특히 김대호가 프리랜서 전환 후 겪은 악플 경험을 털어놓자, 전현무는 10년 넘게 방송 생활을 하며 쌓은 악플 대처 노하우를 공유하며 위로했습니다. 이들의 만남은 단순한 예능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는 깊은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기안84의 독특한 레시피로 만두와 칼국수를 만들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후 대화 중 김대호는 맥락 없는 욕설 DM을 받고 멍했던 경험을 고백했고, 전현무는 자신도 처음에는 상처받았지만 시간이 지나며 견디는 법을 알게 되었다고 조언했습니다. 또한 전현무는 10월 생일을 앞둔 김대호와 기안84를 위해 블루투스 노래방 마이크와 구두를 선물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블로거들은 김대호가 10년 넘게 연애를 쉬었음에도 혼자서도 잘 지내는 모습에 주목했습니다. 혼자 여행하고, 취미를 즐기며 자신의 시간을 좋아하는 것으로 채우는 김대호의 생활 방식은 1인 가구가 공감할 만한 요소로 평가되었습니다. 전현무와 기안84 역시 각기 다른 방식으로 혼자 사는 삶을 보여주며, 혼자 산다고 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취향이 더 선명해진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