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의 신작 '우주떡집'이 시청률 1%대라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우려를 사고 있습니다. '지구 오락실' 멤버인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출연하여 기대를 모았으나, '윤식당', '강식당' 등 기존 식당 운영 예능의 성공 방식을 답습하며 신선함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고흥에서 서울로 떡집을 이전한 후 시청률이 더욱 하락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번 '우주떡집' 논란은 나영석 PD의 '불패 신화'에 균열이 생겼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시청자들은 예능적 재미와 실제 장사 사이의 균형점을 찾지 못하고, 출연진의 장사 태도 및 주문 누락 문제에 대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예능 프로그램의 실패를 넘어, 시청자들의 기대치와 제작진의 연출 방향성 간의 괴리를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우주떡집'의 팝업스토어 굿즈 가격에 대한 비판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4만원짜리 앞치마, 2만 5천원짜리 키링 등 고가 논란이 불거지며 '돈에 눈먼 나영석'이라는 비판까지 제기되었습니다. 또한, 카리나의 합류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반등에 실패하고 장사 태도 논란이 계속되는 점을 지적하며, 고흥에서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사라진 서울 영업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