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집사는 CBS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하여 '정많은 정집사'라는 유쾌한 모습 뒤에 감춰진 어린 시절의 상처와 신앙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놓았습니다.
SNS에서 '승리!'를 외치며 많은 사람에게 웃음과 위로를 전하는 그녀는 목회자 가정의 딸로 지독한 가난과 왕따를 경험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러한 배경이 현재 그녀의 진정성 있는 메시지에 깊이를 더하고 있습니다.
정은지 집사는 교회 집사님들의 통화를 재미있게 표현한 콩트 영상으로 큰 반응을 얻으며 '승리 집사'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그녀의 시원시원한 말투와 풍부한 표정, 중독성 있는 '승리!' 구호는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선사합니다.
늘 밝고 유쾌해 보이는 모습 뒤에는 개그우먼의 꿈 좌절과 나이트클럽 아르바이트 등 녹록지 않았던 과거가 있었습니다. 개그우먼을 꿈꾸며 세상에서 인정받고자 했던 정은지 집사는 꿈이 무너진 후 인생의 밑바닥까지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기도원에서 자신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새로운 삶의 방향을 찾았습니다. 그녀는 고난과 실패가 끝이 아니라 새로운 길을 여는 하나님의 손길일 수 있음을 전하며, 진정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