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3기 현숙이 방송에서 불거진 직업 비하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하고 해명했습니다. 33기 상철의 직업인 우체국 집배원을 무시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컸으나, 현숙은 모든 직업은 귀하다고 생각하며 상철을 비웃거나 직업을 무시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방송이 끝난 뒤에는 자신의 언행 때문에 불편했다면 용서해 달라며 종영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논란은 현숙이 연애와 결혼 상대를 볼 때 직업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가치관을 여러 차례 이야기하고, 상철의 직업을 알게 된 후 보인 표정과 말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숙은 상철이 집배원으로서의 애환을 솔직하게 이야기해주는 모습이 좋았고, 대화 분위기가 재미있어 웃었던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오히려 상철의 일이 체력적으로 힘들 것이라 생각했다고 강조하며, 직업을 압도적인 1순위로 보던 자신의 생각도 달라졌다고 고백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현숙의 외적인 변화와 함께 방송을 겪으며 달라진 가치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라이브 방송에서 몰라보게 슬림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으며, 혹독한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한 비결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해외 발령 시 배우자 휴직 논란에 대해서도 강요가 아닌 충분한 상의를 통해 결정할 문제라고 입장을 명확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