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을 맞아 많은 사랑을 받는 꽃게는 한 번에 다 소비하기 어려워 냉동 보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생물 꽃게는 신선도 유지가 중요하여 구입 후 가능한 한 빨리 조리하거나 적절한 방법으로 보관해야 합니다. 냉동 보관 시에는 손질 후 소분하여 밀봉하는 것이 일반적인 권장 사항입니다. 식품안전나라에서도 수산물은 구입 후 신속하게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거들은 냉동 꽃게를 해동할 때 급하게 실온에 두기보다 냉장 해동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냉장 해동은 먹기 하루 전날 냉장고에 넣어두는 것이 적당하며, 따뜻한 물에 해동하면 살이 녹아버릴 수 있다고 언급합니다. 또한, 냉동 꽃게는 생물 꽃게와 식감 차이가 있어 꽃게탕이나 된장찌개와 같은 국물 요리에 활용하면 감칠맛을 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냉동 꽃게의 감칠맛을 지키는 특별한 방법으로 미지근한 물에 소금 한 숟가락을 타서 10분 정도 염수 해동하는 팁이 있습니다. 해동 후에는 상태를 확인하고 가능한 한 빠르게 조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냄새나 색깔 등 평소와 다른 이상 징후가 있다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한 번 해동한 꽃게는 다시 냉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