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K-패스 환급 체계를 결합한 새로운 교통비 절감 방식으로, 서울시민에게 특화된 추가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 카드는 이용자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과 유형에 따라 환급형 또는 정액형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시스템이 매달 이용 내역을 분석하여 가장 유리한 방식을 선택해주므로 사용자가 별도로 계산할 필요가 없습니다. 현재는 ‘모두의카드 기후동행패스’로 통합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기후동행카드 플러스가 월 교통비 지출이 적은 경우에도 유리할 수 있다고 평가합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경우 월 6만 2천 원 정액권으로, 실제 사용액이 이보다 적으면 효율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이용 금액이 적으면 K-패스 방식처럼 일정 금액을 환급받고, 이용량이 많으면 정액권 혜택이 자동 적용되어 합리적인 교통비 절감이 가능합니다. 다만,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자동으로 전환되지 않으며, 새로운 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는 점은 미리 인지해야 합니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이용하려면 K-패스 이용 조건을 충족하고 본인 명의 교통카드를 등록해야 합니다. 서울시민 특화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주민등록 기준과 카드 등록 상태가 일치해야 하며, 카드 발급기관과 K-패스에 동일한 카드 정보를 등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2026년 9월 1일부터 사용이 종료될 예정이므로, 새로운 ‘모두의카드 기후동행패스’ 발급 및 등록 절차를 미리 확인하여 혜택을 놓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