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출발기금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재기를 돕기 위한 채무조정 프로그램입니다. 최근에는 단순히 채무를 조정하는 것을 넘어, 성실하게 상환하는 차주에게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제도가 확대되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변제계획을 1년 이상 연체 없이 이행한 부실차주가 잔여 채무를 조기 상환할 경우 추가 감면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후 1년 이상 성실히 상환하고 남은 빚을 한 번에 갚으면 최대 10%까지 추가 감면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감면율은 조기 상환 시기에 따라 달라지는데, 12~23개월 이행 후 조기 상환 시 10%로 가장 높은 감면율이 적용됩니다. 이는 부실차주의 무담보 채무조정(매입형)에 해당하며, 변제계획을 연체 없이 1년 이상 이행하고 잔여 채무를 일시에 갚는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새출발기금 추가 감면을 받기 위해서는 본인의 연체 기간과 상환 여력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6월 개편으로 가상자산과 비상장주식도 재산 심사에 포함되며, 갚을 능력이 높은 경우 최소 감면율이 60%에서 30%로 낮아졌습니다. 따라서 신청 전 자격 요건과 감면율, 그리고 조기 상환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여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방법을 찾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