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14회 군산시간여행축제가 10월 2일부터 5일까지 군산 구시청광장 및 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 축제는 군산의 근대문화유산을 배경으로 1930년대의 분위기를 재현하며,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축제는 크게 큰마당, 놀마당, 장마당, 먹마당, 이음마당의 다섯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됩니다. 특히 놀마당에는 아이들을 위한 숲속 모험 놀이터와 공예 공작소 같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큰마당에서는 개막식과 시간여행 콘서트 등 메인 공연이 펼쳐집니다. 10월 2일 개막식에는 린과 하이키가, 3일에는 신예영과 앳하트, 4일에는 정서주와 야다가 참여하는 등 풍성한 라인업을 자랑합니다.
블로거들은 축제가 단순히 공연 관람을 넘어 근대거리 구경, 거리 퍼레이드, 역사 체험, 먹거리 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고 언급합니다. 특히 1930년대 군산의 모습을 재현한 '글로벌 모던 플래시몹'과 매일 오후 3시 5분에 진행되는 '3·5만세' 같은 상징적인 프로그램들이 축제의 몰입감을 높여줍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낮 시간 동안 체험과 거리 공연을 즐기는 코스를 추천하며, 축제장 곳곳에 남아있는 근대문화유적을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은 시간여행 경험이 될 것이라고 조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