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카드는 임신·출산·육아부터 노년까지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정부가 지원하는 23종의 국가 바우처를 하나의 카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복지 카드입니다. 특히 신용카드 발급이 부담스러운 경우를 위해 체크카드형으로도 발급이 가능하여 신용도와 무관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BC, 롯데, 삼성, 신한, KB국민, 현대 등 총 6개 카드사에서 발급 가능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국민행복카드의 바우처 금액은 카드사와 무관하게 동일하게 지급되지만, 카드사별로 제공하는 부가 혜택(적립, 할인 등)에는 차이가 있다는 점을 중요하게 언급합니다. 예를 들어, 삼성카드는 쇼핑, 보육, 의료, 산후조리원, 생활요금 등에서 7% 할인을 제공하며, 신한카드는 병원, 약국, 온라인몰, 교육, 배달앱 등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본인의 소비 패턴에 맞는 카드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민행복카드를 선택할 때 블로거들은 병원비나 산후조리원 비용이 특정 카드사의 전월 실적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이 점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바우처 사용처는 바우처 종류별로 지정된 곳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정확한 사용처는 각 카드사 홈페이지의 '사용처 찾기' 기능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이처럼 카드사별 부가 혜택과 실적 조건을 꼼꼼히 비교하여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카드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소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