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촉진수당이 월 5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인상되어 구직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고용노동부에서 취업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와 생계 안정을 동시에 제공하는 '한국형 실업부조' 제도입니다. 특히 1유형 참여자에게는 월 60만 원의 구직촉진수당이 최대 6개월간 지급되며, 부양가족이 있을 경우 1인당 월 10만 원(최대 40만 원)이 추가되어 월 최대 1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구직촉진수당은 신청 즉시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수급자격 인정 통보 후 고용센터 상담을 통해 취업활동계획(IAP)을 수립하고, 구직촉진수당 지급 신청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1회차 수당은 취업활동계획 수립 완료 후 신청할 수 있으며, 2회차부터는 매달 구직활동 이행 보고서를 제출하고 14일 이내에 본인 계좌로 입금됩니다. 따라서 선정 통보일보다는 취업활동계획 수립일과 수당 신청일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블로거들은 구직촉진수당을 받기 위해서는 매달 취업활동계획을 성실히 이행하고 그 사실을 보고해야 지급된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취업활동계획 작성 시에는 본인의 구직 목표와 참여할 프로그램, 월별 이행 일정을 상담사와 구체적으로 짜는 것이 중요하며, 이 계획대로 이행하지 않으면 수당 지급이 정지될 수 있으므로 처음부터 현실적으로 지킬 수 있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온라인(고용24) 또는 고용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