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 전환은 구형 청약통장 가입자들이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모두에 청약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절차입니다. 원래 2026년 9월 30일이 마감 기한이었으나, 국토교통부 고시 개정으로 2027년 9월 말까지 1년 연장되었습니다. 이처럼 기한이 연장되면서 전환을 미루는 경우가 있지만, 기존 가입기간을 인정받아 높은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전환 시 기존 가입기간을 그대로 인정받아 2년 이상 가입자는 즉시 최고 연 3.1%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특히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으로 전환할 경우, 만 34세 이하(병역 이행 기간 차감 시 만 40세까지) 연소득 5천만원 이하 무주택 청년은 최고 연 4.5% 이자율과 비과세, 소득공제 혜택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 다만, 해지 시 그동안 쌓아온 청약 순위와 가점이 모두 사라지므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전환 절차는 기존 청약 계좌를 개설했던 국민은행에서만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스타뱅킹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으로의 전환은 앱에서 소득 및 무주택 관련 데이터를 자동으로 제출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전환 기한이 연장되었더라도, 기존 통장의 가입기간을 승계하여 높은 금리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서둘러 전환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