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영미오리탕 상무점은 광주 대표 보양식으로 손꼽히는 오리탕 전문점입니다. 본점과 맛은 유사하나 넓고 쾌적한 공간, 편리한 주차 시설을 갖춰 가족 외식이나 단체 모임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들깨가루가 듬뿍 들어간 진하고 걸쭉한 국물과 신선한 미나리의 조화가 일품이며, 오리고기 특유의 잡내 없이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합니다.
이곳의 오리탕은 초장과 들깨가루를 섞어 찍어 먹을 때 풍미가 극대화됩니다. 미나리는 처음에는 양이 많아 보이지만 국물에 익혀 먹으면 금방 사라지므로, 미나리 추가 시 3,000원이 부과되는 점을 참고해야 합니다. 육수는 1회 무료 리필이 가능하며, 식사 후 계산 시 주차 할인권(점심 1시간 30분, 저녁 2시간 무료)을 제공받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최근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영미오리탕 상무점은 본점의 긴 대기 시간이나 브레이크 타임을 피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거 블로그 기록에서는 미나리 리필이 무료였다는 내용이 있었으나, 현재는 유료로 변경되어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진한 국물 맛과 넉넉한 오리고기 양으로 많은 방문객에게 만족감을 선사하며, 여름철 보양식으로도 꾸준히 언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