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충남 공주에서는 2026 백제문화제가 10월 3일부터 10월 11일까지 금강신관공원, 미르섬, 공산성 등 공주 왕도심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개막식에는 허각과 리센느의 축하공연, 드론쇼, 불꽃놀이 등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가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축제장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미르섬은 별도 입장료가 있지만 구매 시 3,000원 쿠폰이 제공되어 축제장 내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백제문화제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농촌오감체험존, 물레돌리기, 오란다 만들기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합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과 붉은 꽃무릇이 아름다운 마곡사, 나태주 풀꽃 문학관 등 공주의 주요 명소들이 가을 여행 코스로 추천됩니다.
블로거들은 백제문화제가 하루 종일 즐길 거리가 끊이지 않아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공산성에서는 금강의 야경과 웅진성수문병근무교대식을 볼 수 있어 가을밤의 정취를 더하며, 마곡사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꽃무릇은 가을 여행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고 언급합니다. 캠핑과 함께 공주를 2박 3일로 여행하며 지역 특산물과 맛집을 즐기는 코스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