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암수 구별은 초보 집사에게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특히 새끼 고양이의 경우 외형적 차이가 뚜렷하지 않아 많은 보호자가 어려움을 겪습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거나 성별을 모르는 상태로 입양한 경우, 정확한 성별 구별은 필수적입니다. 외형적 특징과 성장 과정에 따른 변화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블로거들은 고양이 암수 구별 시 생식기 부위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입을 모읍니다. 수컷은 항문과 생식기 사이 간격이 비교적 넓고 둥근 고환이 자리 잡으며, 암컷은 간격이 짧고 생식기 모양이 세로로 길게 찢어진 느낌표 모양을 보입니다. 그러나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새끼 고양이는 고환이 아직 내려오지 않아 구분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간격의 길이와 생식기 모양을 함께 관찰해야 합니다.
일부 잘못된 구별법으로 알려진 얼굴 크기, 털색, 꼬리 길이 등은 정확성이 떨어집니다. 수컷 고양이라도 중성화를 일찍 하면 턱 발달이 미미할 수 있고, 삼색 고양이 중에도 드물게 수컷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외형적 특징보다는 생식기 간격과 모양을 통해 고양이 수컷 암컷 구별 방법을 익히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