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야간개장은 매년 봄과 가을에 열리며, 낮과는 다른 고궁의 밤 풍경을 선사하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은은한 조명이 어둠이 내린 궁궐의 처마 아래를 밝히며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2026년 하반기 야간개장은 9월 2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입니다. 입장 마감은 오후 8시 30분이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입니다.
경복궁 야간개장 티켓은 온라인 사전 예매가 필수이며, 내국인 현장 발권은 불가능합니다. 예매는 NOL 티켓을 통해 진행되며, 이미 매진된 경우 취소표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입니다. 외국인의 경우 하루 300매 한정으로 현장 구매가 가능하며, 여권 또는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무료 관람 대상으로는 만 6세 이하 영유아, 만 65세 이상 어르신, 국가유공자 등이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한복 착용 시 별도 예매 없이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이는 야간개장을 즐길 수 있는 유용한 팁으로 꼽힙니다. 또한 해가 지기 전부터 입장하여 노을과 함께 밝은 궁궐의 모습부터 어두워진 후 조명이 켜진 야경까지 모두 감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흥례문, 영제교, 근정전, 경회루 등 주요 전각들의 야경은 특히 인상적이며, 많은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는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