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는 대중교통 이용 시 교통비 일부를 환급해 주는 정부 지원 제도로, 최근에는 '모두의카드(K-패스)' 체계로 혜택이 강화되었습니다. 특히 기존 정률형 방식 외에 정액형 환급 방식이 추가되어, 시스템에서 사용자에게 더 유리한 방식으로 자동 계산하여 적용합니다. 버스와 지하철은 물론 광역버스, 신분당선, GTX 등 대부분의 대중교통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KTX, SRT, 고속버스는 제외됩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K-패스가 과거 알뜰교통카드와 달리 앱 조작 없이 카드 태그만으로 자동 환급이 이루어져 편리하다고 평가합니다. 일반 성인은 20%, 청년(만 19~34세)은 30%, 저소득층은 최대 53.3%의 환급률이 적용되며, 경기도민은 '더 경기패스'를 통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되었던 정액형 기준금액 하향 조정은 9월 30일부로 종료되었습니다.
K-패스 카드를 발급받은 후에는 반드시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카드 등록을 완료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도 거주 19세 이상 도민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더 경기패스 대상이 되며, K-패스를 기반으로 경기도민에게 추가 혜택이 적용되는 구조입니다. 2026년 10월부터는 정률형과 정액형 중 더 유리한 방식이 자동으로 적용되므로, 별도로 계산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