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패스는 국토교통부의 K-패스를 기반으로 경기도가 도민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대중교통비 환급 제도입니다. 2024년 5월 서비스를 시작하여 2026년 6월 가입자 200만 명을 돌파했으며, 2026년 4월 기준 1인 평균 약 5만 3천 원의 환급액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횟수 상한 없이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경기도민의 교통비 부담을 크게 줄여주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경기패스가 K-패스 카드 등록만으로 자동으로 혜택이 적용되어 편리하다고 평가합니다. 일반 K-패스와 달리 월 이용 횟수 상한이 없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히며, 청년 및 저소득층은 더 높은 환급률을 적용받습니다. 다만, 고속·시외버스, KTX·SRT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별도 기준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2026년 9월 30일까지는 환급 기준금액이 평소의 절반 수준인 ‘반값 모두의카드’ 기간이 적용됩니다. 10월 1일부터는 상시 기준금액으로 복귀가 확정되었으며, 재연장 여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남은 약 5주간의 반값 혜택을 놓치지 않으려면 K-패스 제휴 카드 발급 후 공식 누리집에 카드 등록을 서두르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