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은 만 6세부터 18세까지의 경기도 거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대중교통 이용 금액을 연 최대 24만원 한도 내에서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제도입니다. 이 사업은 경기버스 요금 인상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청소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신청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연중 가능하며, 가입 후 거주지 인증, 교통카드 등록, 지역화폐 등록의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이 지원금이 학원비 등으로 지출되는 교통비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소득이나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6~18세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다만, 지원금은 현금이 아닌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매년 1분기에는 기존 회원도 거주지 재인증이 필요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아이 본인이 실제 사용하는 교통카드를 최대 2장까지 등록해야 하며, 지원금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지역화폐로 지급됩니다. 만 14세 미만 어린이는 대리인의 지역화폐를 등록할 수 있으며, 만 19세 이상 성인은 K-패스나 더 경기패스 대상이므로 이 사업과는 구분됩니다. 신청 전 자가진단 체크를 통해 대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