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버즈 라이브는 2020년 8월 6일 갤럭시 언팩을 통해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당시 블로거들은 '버즈 빈' 또는 '버즈X'라는 코드명으로 불리던 이 제품의 출시일과 스펙, 가격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히 갤럭시 워치3와 함께 공개되며 삼성의 새로운 웨어러블 라인업을 완성하는 핵심 제품으로 주목받았습니다. 독특한 오픈형 디자인과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 탑재 여부가 주요 관심사였습니다.
블로거들은 갤럭시 버즈 라이브의 가장 큰 특징으로 오픈형 이어폰임에도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을 지원한다는 점을 꼽았습니다. 이는 당시 시장에서 보기 드문 조합으로, 착용감과 외부 소음 차단 성능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했습니다. 또한, 기존 버즈 시리즈와는 확연히 다른 '콩' 모양의 디자인과 다양한 색상 옵션도 사용자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사전예약 혜택이나 공식 홈페이지 구매 시 제공되는 케이스 증정 프로모션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블로거는 갤럭시 버즈 라이브가 기존 커널형 이어폰에 불편함을 느꼈던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오픈형 구조 덕분에 장시간 착용 시 귀의 피로도가 덜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언급되었습니다. 다만, 오픈형 ANC의 한계와 외부 소음 유입 가능성에 대한 현실적인 평가도 있었습니다. 블로거들은 후속작인 '갤럭시 버즈 라이브 2' 대신 '갤럭시 버즈 3'가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에 오픈형 이어폰의 명맥이 끊길까 하는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