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월화거리 야시장은 강릉 중앙시장 일원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 열리는 인기 있는 밤 나들이 명소입니다. 과거 철길 부지를 활용해 조성된 월화거리는 약 2.6km에 이르는 산책 공간으로, 야시장과 함께 강릉의 밤을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2026년 월화거리 야시장은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다양한 먹거리 매대 21곳과 프리마켓 20곳이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스테이크, 새우타코, 불족발 등 다채로운 음식과 공예품, 소품 등을 구경할 수 있으며, 우천 시에는 휴장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릉역에서 도보로 약 15~20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중앙시장과 연계하여 둘러보기에도 편리합니다.
블로거들은 월화거리 야시장이 조명이 켜지면 더욱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아이와 함께 여러 음식을 조금씩 맛보고 프리마켓을 구경하는 재미가 크다고 언급합니다. 특히 다양한 음식 냄새와 활기찬 분위기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키덜트샵 '월화역. 대합실'과 같은 레트로 감성의 소품샵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