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카르발류 전 감독의 자진 사퇴 이후 KB손해보험 배구단은 현재까지 감독이 공석인 상태입니다. 당시 카르발류 감독의 사퇴 과정이 정상적이지 않았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이후 하현용 감독대행 체제로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4월 중 감독 선임을 마무리하겠다는 발표와 달리 9월 현재까지도 감독 선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분석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하현용 감독대행 체제로 2026 시즌을 준비 중이며,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에 따라 정식 감독 선임이 결정될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습니다. 하현용 감독대행은 팀 전력이 충분히 우승할 수 있다고 언급했으나, 비예나 선수의 이탈과 임성진 선수의 입대 등으로 전력 약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 여부가 팀 성적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에서는 라미레스 감독 선임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라미레스 감독은 2026 아시안게임 남자배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으며, KB손해보험의 황택의 선수가 부상으로 제외되는 등 팀 내 주요 선수들의 상황과 맞물려 감독 선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존재합니다. KB손해보험 배구단의 향후 감독 선임 과정과 팀 운영에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