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는 2024년 5월에 시행된 대중교통비 환급 제도로, 한 달에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사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다음 달에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환급률은 일반 20%, 청년 및 2자녀 가구, 어르신은 30%, 3자녀 이상 가구는 50%, 저소득층은 53.3%가 적용됩니다. 2026년 1월부터는 모두의카드라는 정액형 방식이 추가되어, 한 달 교통비가 정해진 기준금액을 넘으면 초과 금액을 100% 환급받는 혜택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2026년 9월까지 적용되던 '반값 모두의 카드' 혜택은 10월부터 종료되어 환급액이 달라지는 점을 중요하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반면, 출퇴근 혼잡시간을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추가 환급을 받을 수 있는 '시차 시간' 혜택은 2026년 12월까지 연장되어 일반 이용자의 경우 기본 20%에서 50%까지 환급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다만, 시차 시간에 이용한 금액과 일반 시간에 이용한 금액을 구분하여 계산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K패스 환급을 최대로 받기 위해서는 시차 시간 혜택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차 시간은 오전 5시 30분~6시 30분, 오전 9시~10시, 오후 4시~5시, 저녁 7시~8시로, 버스나 지하철에 탑승한 시간을 기준으로 합니다. 매달 이용 내역을 합산하여 정률형과 정액형 중 가장 큰 금액을 자동으로 적용해주므로, 이용자는 별도로 방식을 선택할 필요가 없습니다. 개인의 이용 조건과 거주 지역에 따라 실제 환급액은 달라질 수 있으니 K-패스 앱에서 본인의 환급액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