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 모두의카드는 2026년을 맞아 대중교통비 절감을 위해 기존 K-패스 혜택을 강화한 제도입니다. 특히 정액제 환급 방식이 추가되어 기준 금액을 넘는 대중교통비를 전액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K-패스 이용자는 새 카드 발급 없이 기존 카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신규 이용자는 제휴 카드 발급 후 K-패스에 등록하면 됩니다. 정률제와 정액제 중 사용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이 자동으로 적용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실사용자들은 K-패스 모두의카드가 대중교통 이용 횟수가 많은 헤비 유저에게 특히 유리하다고 평가합니다. 기존 K-패스의 월 60회 이용 한도 제한이 사실상 철폐되어 더 큰 환급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카드 발급과 K-패스 홈페이지 등록은 별개의 과정이므로, 카드만 발급받고 등록하지 않으면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K-패스 모두의카드 혜택은 신용카드 청구 할인, 체크카드 계좌 입금, 선불형 교통카드 충전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급됩니다. 가입 첫 달에는 월 15회 미만 이용해도 환급이 가능하며, 모바일티머니를 통해서도 실물 카드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9월 이용분까지는 '반값 모두의카드'가 적용되어 환급 기준금액이 낮아지는 추가 혜택도 놓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