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회인 야구팀 소속 히구치 신 투수가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한일전에서 한국 타선을 상대로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습니다. 최고 151km 강속구와 변화구를 앞세워 KBO리그 선수들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을 0-5 완패로 이끌었습니다.
한국 타선은 히구치 신에게 단 4안타 무득점에 그쳤습니다. 프로 선수가 아닌 사회인 투수의 압도적인 피칭은 한국 야구계에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사흘 휴식 후 등판에도 완벽한 제구와 투혼을 보여주며, 단순한 아마추어 선수가 아님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한국 야구의 현주소를 돌아보고 국제대회 전략을 재정비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과거 2026년 9월 25일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히구치 신은 불과 사흘 전 중국전에서 86구를 던진 뒤 한국전에 등판하여 놀라움을 더했습니다.
오전에는 회사원으로 일하며 프로의 꿈을 키워온 그의 스토리가 이번 호투와 함께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