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서울주택도시공사)는 서울시가 설립한 공기업으로, 서울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다양한 유형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에는 재개발 임대주택 일반모집을 통해 서울 도심의 브랜드 아파트를 월세 10만 원대에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기회를 제공하여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달리 SH는 서울에만 있는 청년안심주택,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등 고유한 임대주택 유형을 운영하고 있어 서울 거주 무주택자에게 중요한 선택지가 됩니다.
실사용자들은 SH 임대주택이 서울 도심에 위치한 양질의 주택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한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특히 소득과 자산 기준을 충족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에게는 시세 대비 매우 낮은 보증금과 월세로 안정적인 주거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다만,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서울시 거주 및 무주택 세대 구성원, 소득·자산 기준 충족 등 다소 까다로운 자격 요건을 갖추어야 신청이 가능하며, 유형별로 신청 자격과 거주 기간에 차이가 있습니다.
SH 임대주택 신청 시에는 SH 청약센터(i-sh.co.kr)에서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하고, 본인의 소득과 자산 기준이 1순위에 해당하는지 미리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LH와 SH는 공급 주체와 지역이 다르므로 서울 거주자는 두 기관의 공고를 모두 확인하여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유형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이름이 자주 바뀌는 임대주택 유형명에 유의하여 공고문의 최신 유형 이름을 기준으로 검색하고 신청해야 합니다.